장벽 지키는거 오래 걸린다는 영상보고 일단은 꾸준히 계속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마 10통째 넘었을거 같아요 레이어드를 강조하셔서 저녁에는 2-3번까지 하다보니 용량대비 비싼데 진짜 훅훅 씁니다ㅠㅠ 아침에는 끈적거려서 머리카락이 너무 붙어서 한번만 깔아줍니다. 여러번 발라서 피부장벽이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이제품전에는 이정도로 안발라줘서 그랬나 싶기도 해서 타 판테놀앰플 제품들도 사용해보고 여러 테스트로 제게 맞는 결론을 도출할 생각입니다.
일단 민감성인데 별탈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제품성분을 정제수 아닌 달맞이꽃성분으로 쓴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크컴츄가 피부타입에 맞지 않아, 제2의 재생크림 겸 수분크림이 디마프에서 또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드름피부사용가능한 논코도메딕으로 선정된 제품으로요.
(스쿠알란 안맞는 1인) 판테놀 앰플이 끈적거려서 수분가득한 제형의 크림이랑 잘맞는데 크컴츄제형은 맘에 드는데 볼이 빨개지고 간지러워서 타제품 여드름피부적합 통과한 리페어 크림쓰는데 크컴츄보단 꾸덕하다보니 부드럽고 촉촉하게 미끄럽게 안 펴발라져서 하애져서 흡수시키기가 여간 힘드네용.